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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QL

MySQL 5.1을 사용해라.

니플하임_ 2007.03.08 20:17

- 서론
MySQL기술지원을 하다보니,
MySQL설치에서부터 활용에까지 한계가 많이 느껴지는 때가 많다.
5.1.3에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추가기능은 많겠으나,
최근에 그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 두가지 경우가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 본론
원래 5.0 이전 MySQL은 varchar 와 text의 선택기준을
255 바이트를 넘느냐 안넘느냐로 보고 판단했었더랬다.

사실 varchar와 text의 구분은 해당 필드의
인덱스를 생성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중요한 제약사항을 달고 있기때문에
사실 데이터를 잘라내야 하는 아픔도 많이 겪었다.

5.1.X 버젼에서 varchar가 4000바이트까지 지원한다는 소식을 듣고
내심기뻐했다.

아울러 데이터를 최대 10억건까지 다룰수 있는 MySQLDB를 구축한다는 얘길듣고
호기심에, 기술지원 겸사겸사 구조설명을 들으러 갔었더랬다.
일전에 내가 1개의 테이블에서 관리해본 데이터의 크기는 20G.
이곳에서는 분산구조를 통해 300G가 넘는 데이터를 관리한다고 했다.

어떤 데이터든, 어느 데이터든,
정책적으로 관리하는 기간이 있고 범위가 있으므로,
그 주기를 유지하며 파일로 백업받는 구조로 가져가는 것이
정석이라고 생각한다.
서버로만 분산을 하지말고,
테이블을 분산시키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으면 좋으리라

MySQL 5.1부터는 파티셔닝을 지원하므로
이를 활용해보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아직은 dictionary가 지원이 미비하여 이를 자동화관리하는데 어려움이 많겠지만.
곧 좋은 소식이 있으리라 기대해본다.

수없이 많은 오라클의 기술바다에 빠져 잠시 소홀했던
이곳에서도 내가 원하는 아키텍트를 설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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