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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tite

루머팡 - 연동

니플하임_ 2010.05.17 16:50

커피한잔에 빵이 생각나서 가족끼리 루머팡? 에 들렀다.
예전에 한번 들렀을때는 부드러운 번이 기억에 남았더랬다.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따뜻한 갈릭번 하나가  좋았었는데..


입구를 찍고 있으려니 주인아주머니 놀라서 나오신다. 하필 그때 플래시가 터질게 뭐람;;


번은 네종류. 우리가 간 오후 6시즈음에는 모카(여러개), 갈릭(딱 한개)이 남아있었다 ^^;; ㅎㅎ

지난번에 왔을때 우리만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있었던 기억이 났다.
다들 딸기주스를 마시던데..(물론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맛있다)
여기 오면 한번쯤 마셔줘야 하나보다.. 란 생각에 딸기주스를 시켰다.(마눌이 ^^;)
저 뒤에 우리 너티보이 진서뵹이 보인다 -_-

모카번은 말랑말랑 따뜻한 것이 아메리카노를 생각나게 한다.(ㅎㅎ 버터가 많이 들어가니 역시 부드럽군)
살찌는 건.. 이럴땐 잠시 잊는거다. 대신 라떼 안시키고 아메리카노 시켰으니!

아들이 딸기주스 저 큰 걸 혼자 다먹는다. ㅎㅎ 생각보다 맛남~

주인 아주머니께서는 '남편이 사진찍는걸 좋아하나봐요~' 하시던데(사실은 무지 귀찮아하는데;;)
반갑게 맞아주시구.. 아이들이 앉을 만한 자리가 딱 한자리 뿐인데..
자리도 넓은 곳으로 앉을수 있도록 도와주시고(원래 앉아계셨던 분께는 죄송;;)
기분좋게 번과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어 좋았다.

이미 밥은 먹었고.. 모카번 3개에 갈릭번 1개는 무리였던 듯.
늘 그렇듯이 포만감을 지나 불쾌함으로 가도 자꾸먹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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